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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값이 싼 집 > 무서운이야기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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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값이 싼 집

글쓴이 : 마법사 날짜 : 2016-12-08 (목) 02:30 조회 : 1351
때는 2006년 9월에 격은 일이다.
날짜는 내 생일이 있던 달이라 정확히 기억한다.

클럽에서 일할때
 그중 정말 친해진 동생이 있었는데
걔는 강원도에서 올라왔다고 한다.
 
(이 친구는 A라고 지칭 하겠다.)
 
 강원도에서 서울의 환상을 꿈꾸면서 올라왔다고 한다.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 애들은 보통 허영심이 크다고 한다.
 
이 친구는 늘 오피스텔에 들어가 사는게 꿈이라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A가 의기양양하게 오피스텔을 구했다고 연락을 했고
나와 내 친구를 초대했다.
 
위치는 홍대 근처이다.
 
 우리 셋은 쉬는 날을 맞추어 집들이를 가기로 했다.
 
일을 마친 아침, 
셋이서 편의점 족발이랑 맥주를 사서 갔다.
 
"야~ 이런 집을 구하다니 능력 좋구나!"
 
"헤헤.. 싸게 구입했어요"
 
"얼마에?"
 
"300에 15요"
 
"거짓말 하지마 여기 뭐 사고있던 집이냐? 이렇게 쌀 이유가 없는데?"
 
"형 저는 사람이 죽었던 집이어도 상관없어요 ㅋ 태어나서 귀신 본 적도 없고 그리고 그 정돈 감수해야죠 "
 
 그러고나선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면서 맥주를 마신 뒤 잠이 들었다.
 
 
1.jpg

우리는 저녁 쯤 잠에서 깼다.
 
오늘은 쉬는 날이고
 A의 집이 이사온지 얼마 안돼 정리도 되어있지 않고해서
다함께 대청소를 하기로 했다.
 
 청소가 끝나고
세명이서 바닥에 드러누웠는데
전등에 벌레 시체들이 많이 끼어 있었다.
66be4c0ecb81b8622ffb233a881f0bb8_1420441678_77.jpg

이왕 치우는거 깔끔하게 치우려고
전등 케이스를 벗겨냈다.
 
 
 그런데?
3.jpg

전등에는 이상한 검붉은 빛이 스며들어있었다.
 
이건 누가봐도...
 
 
 
"피다...."
4.jpg

순간 침묵이 흘렀다..
 
 
"야! 진짜 사고났던 집이잖아! 위험한거 아니야?"
 
"아 형 괜찮아요 저 기 세서 귀신같은거 본적도 없어요"
 
"야 그래도 이건 좀 그렇잖아"
 
"정말 괜찮다니깐요 걱정 말아요"
 
찝찝한 기분으로..
 
 
그렇게 집들이 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을까?
A는 클럽에서 일하는 여자애랑 사귀게 되었고 얼마뒤 동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동거는 4일을 넘기지 못했다

이유를 물으니

 A가 말한 내용은 이렇다.
그 여자애랑 4일정도 같이 지냈다.
 
그런데
그 집에서 자는 내내 가위에 눌려서 잠을 못자겠다고 한다.
 
가위를 눌려도 그냥 눌리는게 아니라
 
막 여러사람들이 자기 목을 조르고 큰 칼로 찌르는 등
못 지낼 정도로 심했다고 한다.
 
우리는 뭔가 이상하다 싶어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봤다.
5.jpg

부동산에서는 자기네는 그 집에 관해서는 모른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A는 그냥 그대로 계속 살기로 했다.
 
 그런데 계속 사람들이 A를 보면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
 
 옆집 사람이랑 마주쳤다.
그런데 옆집 사람이 A를 보더니
 
흠칫!
 
하고 놀라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집에 배달을 시켰다.
배달부가 집에 와서 하는말이
 
"우와.. 진짜 사람이 들어왔네.."
 
"네?"
 
"아..아니에요"
 
"아저씨 뭔일인데요. 이집에서 뭔일 있었는데요"
 
"아니에요 잘못 말한거에요;"
 
 A는 이제 이 집의 비밀이 알고 싶어져
그 건물 1층에 식당에 내려가서 아줌마에게 물었다.
 
 "아줌마! 저 여기 윗집에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 윗집에서 뭔일 있었나요?"
 
질문을 하자
식당 주인이 얼굴이 굳어지면서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말한다.
 
 더욱 궁금해진 A는 사실 확인을 위해 근처에 미용실로 가서 
자기가 그 집에 살고있는 사실을 숨기고
손님인 척 하면서 손님에게 물어봤다.
 
 "저기 저 건물에 그  있었다던데 진짜에요?"
 
"아오.. 말도마요.. 그 일때문에 진짜 이 주변 상가들 손님도 안 오고..."
 
 
 그 일이 뭐냐면...

한국 최대의 살인마 유영철이 살던 집이라는것이다.
6.jpg

당시 유영철이 살던 당시
수도세가 70만원씩 나왔다고 한다.
 
시체를 토막낸 뒤 물을 틀어 놓아서 피를 흘려 보내려고..
 
그리고 층마다 공동으로 쓰던 건조기랑 세탁기가 있는데
건조기에 시체를 담요로 싸서 넣고 돌렸다고 한다...
 
결국 동생은 좀 더 살다가 방을 뺐다고 한다.
8.jpg

동생이 살았던 집을 찍은 사진이다.
밑에 유영철이 살던 집 구조와 비교해 보길 바란다
9.jpg

그리고 여기는 동생이 살았던 집의 외부 모습
66be4c0ecb81b8622ffb233a881f0bb8_1420441782_77.jpg

아래에는 유영철 집 조사할 당시 모습.
66be4c0ecb81b8622ffb233a881f0bb8_1420441804_77.jpg

흠냐리다 2016-12-14 (수) 01:05
장기... 없어진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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